[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나경원 국회 외교통일위원장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나경원 국회 외교통일위원장과 인사를 나눈후 자리에 앉고 있다. 마크 리퍼트 주한 미 대사는 북핵 관련 논의를 하기 위해 국회를 찾았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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