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김관영 의원 탈당 사진=MBN 뉴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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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더불어민주당 김관영 의원(전북 군산)이 11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탈당을 선언, 안철수 의원의 국민의당에 합류할 전망이다.


김 의원은 김한길 의원이 새정치민주연합 당 대표 시절 비서실장을 역임하는 등 전북 현역 국회의원 중 유일한 김한길계로 알려져 있다. 김 의원이 탈당하면 전북에서 더민주를 탈당한 현역 의원은 유성엽 의원에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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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해 12월28일 더민주를 탈당한 권은희(광주 광산을) 의원도 안 의원측 국민의당 합류를 최종 결정, 11일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으로 기자회견 뒤 이날 광주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는 안 의원과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주승용 최고위원과 장병완 의원도 13일 탈당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지원 의원도 주말쯤 탈당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주에만 현역의원 7~8명이 더민주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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