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기간은 설 명절 전후 45일간(1월8~2월23일)이며 신규대출과 함께 해당 기간 중 만기가 돌아오는 대출에 대한 만기연장도 포함된다.
오두희 농협은행 기업고객부장은 “최근 국내외 어려운 경기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적기에 필요자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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