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3일 오후 3시 50분께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영동고속도로에서 인천 방향으로 달리던 아반떼 승용차가 SM5 승용차를 들이받아 차량 4대가 연쇄 추돌했다.


이 사고로 차량 2대에 불이나 30여분 만에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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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추돌로 봉평터널 주변 4㎞ 구간이 극심한 정체를 빚었으며, 오후 6시까지도 봉평터널에서부터 둔내터널에 이르는 6㎞ 구간이 서행하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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