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김만식 몽고식품 회장(왼쪽)이 운전기사 A씨를 만나 사과 후 악수를 나누는 모습.

27일 오후 김만식 몽고식품 회장(왼쪽)이 운전기사 A씨를 만나 사과 후 악수를 나누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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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운전기사 상습 폭행 논란이 일고 있는 김만식 몽고식품 명예회장이 운전기사 A씨를 만나 사과했다.


김 회장은 27일 오후 1시경 A씨를 직접 찾아가 사과했으며 A씨는 김 회장의 사과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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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함께 몽고식품은 28일 대국민 사과에도 나선다. 김 회장의 아들인 김현승 몽고식품 대표이사는 28일 오후 1시 창원시 팔용동 몽고식품 창원공장 강당에서 공개 사과를 할 예정이다.


몽고식품 관계자는 "이 자리에서 A씨는 회장의 사과를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또 이번 사태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기를 바란다는 뜻도 전했다"고 말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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