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중국 베이징 주재 미국 대사관이 24일(현지시간) 테러 위협을 경고하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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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사관은 크리스마스를 전후해 베이징의 유명 쇼핑몰을 방문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테러가 있을 수 있음을 경고하는 메시지였다고 설명했다. 미 대사관은 현재 베이징에 있는 자국 국민들에 테러 위험에 각별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영국과 프랑스 대사관도 자국 국민들에 크리스마스 때 싼리툰 지역 등을 방문할 때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베이징의 싼리툰에서는 지난 8월 한 남성이 프랑스 남성과 중국인 여성을 향해 칼을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 여성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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