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근철 기자]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는 16일(현지시간) 기준금리인 연방기금(FF) 금리를 0.25% 포인트 인상했다.


Fed는 이틀간 열렸던 통화정책 최고결정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12월 전체회의를 마친 뒤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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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는 금융위기가 몰아쳤던 지난 2008년 12월 기준금리를 0~0.25% 수준인 사실상 제로(0) 금리로 결정한 뒤 지금까지 이를 유지해왔다. Fed가 금리를 인상한 것은 지난 2006년 이후 9년 6개월만이다.



김근철 기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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