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가 끌어 올린 코스닥, 1.17% 오른 647.27 마감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코스닥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공세에도 개인이 나홀로 '사자'에 나서며 이틀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16일 코스닥지수는 전장대비 7.49포인트(1.17%) 오른 647.27로 마감했다. 전날에 이어 이틀째 오름세다.
개인은 이날 475억원어치 물량을 사들였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67억원, 29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금융(0.25%), 유통(0.29%), 통신장비(0.31%), 방송서비스(0.33%) 등 모든 업종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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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주들 중에서는 카카오(2.68%), 메디톡스(1.93%), 컴투스(1.74%), 이오테크닉스(1.68%) 등이 올랐고, 코미팜(-4.42%), 동서(-1.78%), 바이로메드(-0.59%), 코오롱생명과학(-0.25%) 등은 내렸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2종목 상한가 포함 792종목은 올랐으며 하한가 없이 269종목은 내렸다. 68종목은 보합권.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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