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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美 국조 독수리에 공격받아…어나니머스의 경고는?

최종수정 2015.12.12 16:10 기사입력 2015.12.1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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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사진=타임(TIME)지 제공

도널드 트럼프. 사진=타임(TIME)지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국제해킹단체 '어나니머스'가 다음 표적으로 도널드 트럼프를 지목한 가운데 미국의 국조(國鳥)인 독수리가 트럼프를 공격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미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미국 공화당 경선주자 도널드 트럼프의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해 화제에 올랐다.
이는 지난 8월 타임이 매년 선정하는 '올해의 인물' 후보용 커버스토리 사진을 찍던 중 발생한 상황.

현재 보수당 경선 후보인 트럼프가 '백악관의 주인'이 될 수도 있기에 이것이 반영된 촬영 콘셉트였다. 그러나 '엉클 샘'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독수리는 촬영 중 거칠게 날갯짓하기 시작했고 심지어 트럼프의 손과 머리를 공격하기도 했다. 이에 전 세계의 네티즌들은 "독수리는 악마를 알아본다"며 트럼프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11일(현지시간) 어나니머스는 "모든 무슬림의 미국 입국을 금지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당신이 바로 우리의 관심권에 들어왔다"면서 "당신의 이런 정책은 큰 충격을 일으킬 것"이라고 비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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