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12월 2일 수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매경
갤럭시 새 사령탑 고동진 깜짝 발탁
3조 혹 붙인 韓·中 FTA…나쁜 선례
[사진]함께가는 朴대통령-中 시진핑
지자체 세무조사 현실로…말못하는 기업들 속앓이
신한銀, 은행권 첫 핀테크 직접 투자
中증시 요동 후폭풍…코스피 2000 밑으로
*한경
5000조 중국시장 문턱 낮췄다
삼성 CEO 대부분 유임
상장사 '미등기 임원'도 연봉 5위까지 급여 공개
中 위안화 SDR 편입
카카오 "카톡으로 모든 금융 서비스"…K뱅크 "예금금리 1.2% 더 주겠다"
*서경
삼성, 최지성 실장 유임…금융사 CEO 일부 교체
농어민에 3조 지원…TPP·RCEP땐 또 얼마나…
'직지'보다 오래된 금속활자 발견
濠 대형 주차장업체 한국 진출 추진
"국내 車산업 위기…환경규제 재검토를"
[사진]6개월만에 '지각 통과'
*머니
韓中FTA 연내 발효…"中수입시장 점유율 1위 수성"
"新기후체제 출범 해야…개도국 전파 역할할 것"
'K-뱅크' 실질 최대주주 KT
"쿠팡, 롯데와 경쟁·충돌 관계 아니다"
*파이낸셜
GDP 12조 달러 거대시장 열렸다
복면 폭력시위 엄단
'종교인 과세' 국회 조세소위 통과
이랜드, 전국 37개 킴스클럽 판다
◆주요이슈
* 여야, '만능계좌(ISA)'에 농어민 포함·중산층 비과세 250만원
- 여야는 내년 도입될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가입 대상에 농어민을 포함하고 소득 5000만원 이하 가입자의 경우 비과세 혜택을 250만원까지 확대하기로 뜻을 모아. ISA는 하나의 통장으로 예금과 적 금, 펀드 등 여러 상품에 가입해 운용할 수 있어 '만능계좌'로 불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장인 강석훈 새누리당 의원과 야당 간사인 김관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비공개 회동을 갖고 이같은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잠정합의.
* AK홀딩스, 4200억원 규모 AK플라자 분당점 건물 매각
- AK홀딩스가 자산 매각을 통한 재무 구조 개선을 위해 종속회사인 AK S&D가 보유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AK플라자 분당점과 서현동 주차장 건물 등을 KB국민은행 캡스톤사모부동산투자신탁14호에 매 각한다고 1일 공시. 처분 금액은 4200억원으로, 이는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의 15.15%에 해당. AK플라자 분당점은 지하 5층~지상 8층 연면적 13만4000㎡ 규모로, 지난해 매출액 6500억원을 기록, 애경그룹 백화점 중 매출 1위.
* 中 투자회사, 英 축구구단 '맨체스터시티' 지분 인수
- 중국 투자회사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구단 맨체스터시티 지분 일부를 사들여. 1일 AFP통신에 따르면 중국미디어캐피탈(CMC)과 시틱(CITIC) 캐피털이 맨체스터시티 모회사 지분 13%를 400만달러(약 46억원)에 인수키로 해. CMC 관계자는 "CMC와 우리의 컨소시엄 파트너인 시틱 캐피털은 이번 투자를 중국이 세계 축구계에 공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봤다"고 밝혀. 이번 투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0월 영국 방문시 맨시티를 방문한 지 약 한달만에 이뤄진 것으로 아직 규제당국의 승인 절차가 남아있는 상태.
◆눈에 띈 기사
* [뉴스 그 후]첫 국가장 영결식 참석자 '7000명'의 진실
-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엄수된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 영결식 참석 인원이 "그냥 배치된 좌석 숫자와 점유율을 눈을 보고 추산했다"는 행정자치부 담당자의 발언을 토대로 7000명이란 숫자가 나왔다는 내용을 꼬집어준 기사. 어린이합창단 추위 속 방치 논란, 일반시민 영결식장 입장 불허, 초청 인원 참석률 저조 등 이번 국가장에서 드러난 문제점에 영결식 참석자의 숫자를 부풀렸다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을 자세히 짚어줌.
* 삼성 "지금은 전쟁중…장수 안 바꿨다"
- 지난해부터 강도 높은 사업재편을 단행하며 '전시 경영'을 선언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선택은 "전쟁중에는 장수를 바꾸지 않는다"는 것이었으며 대대적인 변화와 혁신 대신 미래전략실을 비롯한 전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을 대부분 유임시키며 변화보다는 안정에 무게를 뒀다는 내용. 특히 삼성전자를 비롯한 전자계열사 사장단은 모두 유임하고 금융계열사 사장들도 전원 자리를 지키는 소폭에 그친 배경에 대해 분석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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