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1일 일본 증시가 3일만에 상승 마감했다. 닛케이225 지수는 1.34% 오른 2만12.40으로, 토픽스지수는 1.37% 뛴 1601.95로 거래를 마쳤다.


닛케이 지수가 2만선을 돌파한 것은 지난 8월 이후 처음이다. 일본의 3분기 자본지출이 예상보다 많이 늘어났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일본의 7~9월 자본지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해 이전치(6.6%)를 크게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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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야에서 일제히 강한 매수세가 유입됐다. JP모건의 등급 상향 조식에 요꼬가와 전기가 5% 급등했다. 닛산자동차는 르노의 지분을 늘릴 것이란 소식에 1.9% 하락했다.


아문디재팬의 요시노 아키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자본지출 확대 소식에 투자자들은 일본 경제가 생각만큼 나쁘지 않다고 안도했다"라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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