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서울 상봉역에 설치한 '건강기부계단' 개통식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건강기부계단은 생활 속 걷기 활성화를 위해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을 걸을 때마다 기부금이 적립되는 나눔계단이다. 이번 건강기부계단은 시청역과 왕십리역에 이어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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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재단은 건강기부계단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디자인과 조명을 설치하고 음악도 흘러나오게 했다. 또 시민들의 걸음이 실시간 기부금으로 쌓이는 전광판도 설치했다.


건강기부계단을 통해 적립된 기부금은 걷기가 어려운 장애아동들의 보행 보조기구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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