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처 폭행 재연 논란' 박상민 "아버지·형 모두 의사" 과거 집안 발언 화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박상민이 '리얼극장' 재연화면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새삼 재조명을 받고 있다.
박상민은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자신의 집안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박상민은 "아버지도 의사, 형님도 의사다"라면서 "아버지는 노상 문학상을 받은 수필가이기도 하다. 성악가로도 활동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박상민은 "나는 공부 안 하는 막내아들, 70명 중 68등 했다"며 "중2 때부터 술 담배 해서 심신이 많이 노화됐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10일 방송된 EBS '리얼극장'에서는 박상민의 이혼 소송 당시 심경과 6년 전 뇌졸중으로 쓰러진 후 회복 중인 어머니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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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상민은 어머니의 투병 생활로 아내와 불화가 불거졌다며 아내가 어머니의 말을 전해주지 않아 화가 났던 상황을 설명했다.
이때 박상민은 아내의 뺨을 때리는 듯한 동작을 취했고, 이 장면은 녹화된 것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여과 없이 방송돼 논란이 일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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