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가정의 균형 잡힌 행복한 삶' 지원


[아시아경제 서지명 기자] 한국모바일기업진흥협회(회장 김동민)는 지난 6일 '스마트코워킹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심윤조 국회의원, 이재흥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 실장, 고건 이화여대 석좌교수, 오해석 금융감독위원회 금융IT분과위원장, 김용운 강남구청 기획경제국 국장 등 1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고용노동부가 설치하고 한국모바일기업진흥협회에서 운영하는 스마트코워킹센터는 올해 초 대구와 서울 여의도의 스마트워크센터에 이어 3번째로 오픈한 스마트워크 지원 개념의 공간이다.

스마트워크는 단순히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사무환경을 일시적으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를 통해 필요한 시간과 원하는 장소에서 효율적으로 일하는 것을 의미한다.


스마트워크를 시행하면 출퇴근시간의 절감과 이에 따른 교통비와 탄소배출량 감소, 고용 취약계층인 여성과 고령인구의 경제활동 참여,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 등 여러 긍정적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스마트코워킹센터는 이러한 스마트워크의 장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일하는 방식을 개선해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한 공간을 제공한다.


사용자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한 업무공간, 홈 오피스의 유연성, 카페의 안락함이 복합된 공간을 마련한다. 특히 무선네트워크를 기반으로 PC, 노트북뿐만 아니라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사용을 지원한다.


또 개방된 환경에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 좌석을 선택해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오픈 스테이션(Open Station)을 제공하고, 개방된 환경과 독립적인 공간을 동시에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부스 존(Booth Zone)을 제공해 1인용 개별 부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다양한 크기의 프로젝트 룸과 대형TV, 판서가 가능한 월토커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장비를 두어 소기업, 프로젝트팀, 스타트업 등 작은 규모의 조직에 최적화된 사무공간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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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한국모바일기업진흥협회 회장은 "스마트코워킹센터는 기업체 근로자들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 육아여성 근로자들에게는 유연 근무공간을 제공해 일과 가정을 균형있게 양립시키고 다양한 가치를 제공하는 의미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며 적극적인 운영 의지를 밝혔다.


스마트코워킹센터 이용을 원하는 개인 또는 기업은 한국모바일기업진흥협회로 연락하면 된다. 전화 02-853-5559, 이메일 sjlee@kmepa.or.kr, 주소 서울 강남구 삼성동 540(삼성동, 빌딩브로모 2~3층)

◇ 한국모바일기업진흥협회(회장 김동민)는 지난 6일 '스마트코워킹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참석한 내외빈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한국모바일기업진흥협회(회장 김동민)는 지난 6일 '스마트코워킹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참석한 내외빈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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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명 기자 sjm070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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