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본사 매각 우협대상자 '미래·키움' 선정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한화오션 한화오션 close 증권정보 042660 KOSPI 현재가 134,9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37% 거래량 1,520,230 전일가 134,400 2026.04.24 15:23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하루 만에 사상 최고치 경신…6417.93 마감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개별 종목, ETF 모두 가능 '기관 매수세' 코스피, 6200선 회복…코스닥도 상승 마감 을지로 본사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에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키움자산운용이 복수 선정됐다.
9일 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회사측은 이날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키움자산운용 두 곳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서울 다동에 위치한 대우조선해양 사옥은 지하 5층~지상 17층 규모로 1986년 준공됐다. 연면적은 2만4854㎡에 달한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3분기 총 5조원대의 영업적자를 내고 유동성 확보를 위해 본사를 포함한 비핵심자산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본사 매각은 종로와 을지로 사이 위치해 있어 지난달 초 매물로 나왔을 때부터 사모펀드와 부동산업계의 관심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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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은 이번 다동 사옥 매각으로 1800억원대의 유동성을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본사 건물은 매각 후 재임대, 즉 '세일 앤드 리스백(Sales & Lease back)' 방식으로 이뤄진다.
대우조선해양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두 기업의 입찰가와 세일 앤 리스백 계약 조건 등을 따져 이달 말까지 최종 매각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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