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이제는 종이없는 모바일통장이 대세다. 은행들이 금리우대나 수수료 면제를 해주는 등 혜택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은행들은 지난 9월부터 2017년 8월까지 종이통장 미발행 소비자에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2017년 9월부터 2020년 8월까지 종이통장 미발행 원칙하에 특별한 경우에만 발행한다. 2020년 9월 후에는 종이통장 발행시 고객에게 비용을 부과한다. 그러면 지금 모바일 통장을 쓰면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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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에서는 스마트폰 전용 수시입출금 통장인 우리 꿈 통장을 발급받을 수 있다. 스마트뱅킹 이체 수수료 면제(타행이체 포함)는 물론 ATM 현금인출수수료를 면제해준다.(타행은 월 5회) 인터넷환전과 해외송금은 5% 추가 우대한다. 입출금 거래내역 SMS 통지 수수료는 50% 할인한다. 우리닷컴통장은 종이통장 대비 연 0.2%포인트의 추가 금리를 제공한다. 50만원 미만 소액예금에도 이자를 지급한다.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모바일뱅킹 등에도 수수료 면제혜택을 부여한다.


국민은행은 비대면 전용상품인 KB뱅크월렛통장을 판매한다. 일정조건 충족 시 최고 연 2.0%의 금리우대 혜택을 부여한다. 타행이체 수수료, ATM 출금수수료를 면제한다. 하나은행은 온라인 전용통장인 하나 e-플러스 통장을 판매한다. 1원 이상 맡겨도 1.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월 최대 35회 전자금융 수수료를 면제한다. 온라인 쇼핑 시 0.5%포인트의 실시간 현금 리펀드도 진행한다. 환전 송금시 30% 가량 수수료를 우대해준다. 농협은행은 전자금융 무통장 상품인 매직트리를 판매한다. 인터넷 뱅킹, 모바일 뱅킹, 타행이체 수수료를 면제한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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