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목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매경
보증으로 버티는 3700개 좀비기업 '퇴출'
공포펀드 중도 환매 이젠 수수료 안낸다
아세안 국방회담서 G2, 남중국해 충돌
'제네시스' 명차브랜드로 독립선언
"근현대사 집필 非역사학자 참여"

*한경
'제네시스' 명차 브랜드로 독립
朴대통령 "새 길 개척의 힘, 교육서 나온다"
"집단대출 직접규제 안한다"
韓 佛 정상회담 "창업교류 확대"


*서경
삼성전자 'TSR 통한 수출 길' 텄다
경제포럼의 韓佛정상
현대차, 명품 브랜드로 벤츠 BMW와 정면승부
한중 "국방부 핫라인 조속 개통"
당정, ISA 가입 대상에 농어민 포함키로
'이달의 과학기술자상'에 염영일 생명공학硏 부원장

*머투
5년 지난 LPG차 일반인에 판매 산업부 '나홀로 반대' 고립무원
현대차, 럭셔리브랜드 '제네시스'출범
[사진]광폭 파트너십
韓佛 유망 창업기업 교환 멘토링


*파이낸셜
네이버, 구글 제치고 '문화강국' 佛과 손잡다
'제네시스' 현대차 럭셔리 브랜드로 새출발
"선전-홍콩 교차거래 선강통 연내 시행" 中 증시 4.3% 급등
ELS의 몰락? 주식형은 다르다



◆주요이슈


* 韓·中 국방장관 "국방부간 핫라인 조속 개통"
- 한국과 중국 국방부 간 핫라인(직통전화)이 개통됨.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4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사우자나호텔에서 열린 제3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에 참석해 중국 측과 조속한 개통에 합의했다고 밝힘. 중국 창완취완 국방부장과 양자회담을 마치고 취재진을 만난 한 장관은 "창 국방부장이 양국 국방부간 핫라인을 조속히 설치하자고 먼저 얘기를 꺼냈으며 우리도 이에 호응했다"고 전함. 국방부에 따르면 이미 핫라인 설치를 위한 양해각서(MOU)는 체결됐고 기술적 안정성을 테스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현재 우리나라가 국방부 간에 핫라인을 설치해 운용하는 나라는 미국뿐. 양국 해군과 공군에도 각 1개선의 핫라인이 증설될 수 있음. 한 장관은 "중국 측에 해·공군의 우발적 충돌사고를 막기 위해 증설을 제안했고, 창 국방부장이 긍정적 반응을 나타냈다"고 말함. 한편 창 부장은 한 장관에게 내년 초 중국을 방문해 달라고 공식 제의.


* 한·프랑스 정상회담 계기 창업지원 등 6개 MOU 체결
- 4일 오후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간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창업기업을 공동 지원하는 내용 등의 양해각서(MOU) 6개가 체결됨. 이날 체결된 MOUㆍ의향서(LOI)ㆍ약정(arrangment) 등은 ▲창업기업 교류협력 LOI(산업통상자원부-프랑스 재정부) ▲우주분야 협력활동에 관한 MOU(항공우주연구원-프랑스 국립우주연구센터) ▲학력ㆍ학위 상호인정 약정(교육부-프랑스 교육부) ▲문화예술협력 행정약정(문화체육관광부-프랑스 문화통신부) ▲교통분야 협력 LOI(국토교통부-프랑스 생태에너지부) ▲관광분야 협력 행정약정(문화체육관광부-프랑스 외무국제개발부) 등 6개. 한편 박 대통령과 올랑드 대통령은 회담에 앞서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개최된 한불 경제협력 및 고등교육 포럼에 함께 참석. 이번 포럼은 한ㆍ프랑스 수교 130주년을 기념한 '한ㆍ불 상호 교류의 해' 행사의 일환으로 '창의와 혁신을 통한 경제 재도약'을 위해서는 인재양성이 중요하다는 인식 하에 경제계와 교육계가 공동으로 주관한 행사.


* 교육부 '역사교육추진단' 출범…국장급 승격
- 교육부가 4일 국정화 관련 '비선' 논란을 빚었던 국정화 태스크포스(TF) 팀을 국장급인 '역사교육추진단'으로 개편해 출범. 역사교육추진단은 역사 교육과정 운영과 교과서 개발 기본계획 수립, 교과서 개발 지원 등의 업무를 맡음. 한국사 국정교과서 개발을 책임지는 국사편찬위원회가 교과서 집필진 공모, 편찬기준 개발 등을 맡고, 역사교육추진단은 지도·감독·지원 등 전체적으로 총괄하는 업무를 담당. 추진단은 직원 20명 가량으로 구성되며 사무실은 현재 국정화TF가 있는 서울 종로구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정부세종청사로 옮기게 됨. 기존에는 과장급의 팀으로 운영됐지만 교육부 공식 직제 안으로 편입시키면서 국장급으로 격상.


* 北 외무성 공보국장 "북미 평화협정, 미 정부 의지에 달려"
- 정동학 북한 외무성 공보국장이 북한과 미국의 평화협정 체결에 대해 미 정부의 의지에 달렸다고 주장. 정 국장은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가진 APTN과 인터뷰에서 "미국이 우리의 주권을 존중하고, 수십 년에 걸친 북-미 적대관계를 종식시키고, 한반도 평화를 보장하는 정책적 결단을 내려야만 평화협정이 실현될 수 있다"고 말함. 그는 "한반도 핵 문제는 수십 년에 걸친 미 정부의 대(對)북 적대적 정책과 끝없는 핵 위협과 협박 때문"이라면서 "미 정부는 끊임없이 남한에 전략적 핵무기를 제공하고 있다. 즉, 핵 항공모함이 항상 북한을 향하고 있고, 핵무기를 탑재한 전투기들이 항상 남한 상공을 날아다니고 있다"고 덧붙임. 한편 이날 통일부는 북한이 최상철 개성공단 관리위원회 부위원장 등 남측 인원 2명의 개성공단 출입을 제한했다고 밝힘. 통일부에 따르면 북측은 3일 거부 의사를 개성공단 관리위를 통해 구두로 통보. 남측 관리위가 북측 중앙특구 개발총국의 일에는 반대하고 남측 정부를 대변한다는 것이 이유. 통일부는 "이런 행위는 남측 인원의 신속하고 안전한 출입을 보장하는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 관광지구의 출입 및 체류에 관한 합의서와 어떤 상황에서도 정세의 영향을 받지 않고 남측 인원의 안정적 통행과 출입을 보장하는 '개성공단의 정상화를 위한 합의서'를 명백히 위반한 것으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지적.



◆눈에 띈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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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 울리는 '다보탑 연금술사들'
- 구형 10원짜리 동전의 제조 원가가 실제 가치보다 2.5배 높다보니 부당 이득을 노리는 주화 훼손 사건도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범죄를 막기 위해 한은이 구형 10원 동전이 환수되면 재발행하지 않고 신형 10원 동전으로 내보내고 있지만 환수율이 여전히 높아지지 않고 있어 관련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점을 지적한 기사.


* 10대 산업 수출전선, 모두 이상있다
- 반도체, 자동차, 철강 등 우리 경제를 이끌어 온 10대 산업 대부분이 올 들어 10월까지 수출부진을 겪었으며 수출이 증가한 업종도 환율, 유가 등 대외변수와 신제품 출시와 같은 반짝효과 때문으로 향후 전망 역시 흐린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우리나라 전체 수출 대비 10대 산업 수출 비중은 1980년 55.9%에서 2014년 86.3%로 크게 확대되면서 특정 산업군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져 이들 산업이 부진할 경우 위기가 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을 본지가 직접 조사, 파악해 상세히 분석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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