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모두투어, 실적 개선세 뚜렷할 것"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35,100 전일대비 150 등락률 +0.43% 거래량 823,905 전일가 34,95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은 모두투어 모두투어 close 증권정보 080160 KOSDAQ 현재가 11,6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87% 거래량 73,285 전일가 11,5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이란전쟁에 항공·여행주 ‘직격탄’…실적 추정치 줄하향 두바이 공항 제한에 240명 발 묶여…하나·모두투어, 대체 항공편 긴급 확보 "전부 환불 조치" '두바이' 글자에 한숨…중동 리스크 직격탄 맞은 곳[미국-이란 전쟁] 에 대해 4분기 본격화되는 해외여행의 이연수요에 의해 실적 개선세가 나타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1000원을 제시했다.
김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단거리 노선의 고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장거리 노선의 개선세가 확인되는 점이 긍정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3분기 자회사의 실적 개선세가 주춤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김 연구원은 "3분기 연결 매출액은 51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5%증가했지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2.4% 줄어든 33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NH투자증권의 예상치를 크게 하회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이어 "인건비 및 판매장려금(항공권) 증가하면서 영업 레버리지 효과 소멸된 점이 영업이익 부진의 원인"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4분기부터 이연수요(볼륨 성장) 및 평균판매단가(ASP) 하락세가 완화되면서 여행 실적 회복세가 본격화될 것"이라며 "자회사 실적 개선이 지속된다는 가정 하에 업종 내 가장 견조한 실적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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