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전지윤, 유빈에 만족감 표시…"아이디어, 신의 한 수"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전지윤 유빈. 사진=유빈 인스타그램

전지윤 유빈. 사진=유빈 인스타그램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그룹 포미닛의 멤버 전지윤이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이하 언프리티 랩스타2)' 팀워크 미션 결과에 소감을 밝혔다.

30일 방송된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는 10명의 래퍼가 팀워크 배틀 미션을 펼쳤다. 팀워크 배틀 미션은 두 명의 래퍼가 팀 공연을 준비해 보였으며 최하위 팀에 소속된 래퍼 3명은 파이널 트랙 미션에서 제외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룹 원더걸스의 멤버 유빈과 팀을 이룬 전지윤은 앞서 첫 합류부터 엉성한 실력과 자신감 없는 모습으로 탈락 위기에 자주 놓였다. 하지만 이날 유빈의 제안대로 합류 당시 '타령이냐'는 평을 들으며 망신을 들었던 랩가사인 "내가 내가 해"를 사용해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를 본 후 심사위원들은 "흑역사일 수 있는 가사를 소화했다"며 두 사람의 아이디어를 칭찬했다.

이에 전지윤은 "유빈 언니 아이디어가 신의 한수였다"며 유빈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팀워크 배틀 미션에서는 엑시-캐스퍼 팀과 예지가 탈락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어른들 싸움에도 대박 터진 뉴진스…신곡 '버블검' 500만뷰 돌파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국내이슈

  • 공습에 숨진 엄마 배에서 나온 기적의 아기…결국 숨졌다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해외이슈

  • 고개 숙인 황선홍의 작심발언 "지금의 시스템이면 격차 더 벌어질 것"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PICK

  • 1억 넘는 日도요타와 함께 등장한 김정은…"대북 제재 우회" 지적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