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여의도공원서 결핵예방 청소년 걷기대회 개최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대한결핵협회(회장 정근)는 31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한국얀센(대표이사 김옥연) 및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회장 함종한)과 함께 결핵예방과 인식 증진을 위한 청소년 가족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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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우리 가정 결핵 OUT, 담배 OUT'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민들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결핵과 흡연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예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 일대에는 결핵 예방을 위한 홍보부스와 이동검진차량에서 시민대상 결핵 무료검진도 이뤄진다. 결핵관련 정보제공을 위한 OX퀴즈와 크리스마스 씰 관련 체험 이벤트로 진행한다.
정근 회장은 “메르스 등으로 인해 감염성 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지금, 이번 행사를 통해 결핵이 여전히 우리들의 건강한 삶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중대질병이며, 이러한 결핵의 예방 및 퇴치를 위해 우리 국민들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함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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