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 日 재무상, 추가완화 기대 일축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아소 다로(麻生太?) 일본 재무·금융상이 시장의 추가 완화 기대를 일축했다고 6일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보도했다.
그는 이날 오전 국무회의 후 기자회견을 갖고 "일본은행(BOJ)의 정책에 개입할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이날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앞두고 주식시장 일부에서 추가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자 이같이 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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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 재무상은 일본 경제에 대해서도 "국내 기초여건(펀더멘탈)은 전혀 나쁘지 않다"며 "경기는 완만하게 회복하고 있다"고 의견을 밝혔다.
이어 "기업의 내부 유보가 증가하고 있는데, 그 돈(유보금)이 임금·배당으로 향해야 한다"며 기업에 적극적으로 돈을 풀라고 요구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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