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인수에 나섰다 실패한 독일 미디어그룹 악셀스프링어가 온라인 뉴스사이트인 '비즈니스 인사이더'를 인수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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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셀스프링어는 이미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지분 9%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번에 3억4300만달러를 들여 지분 88%를 추가 인수해 97%를 가진 최대주주로 떠올랐다. 나머지 3%는 아마존이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이번 인수 후에도 헨리 블로젯 비즈니스인사이더 회장과 줄리한센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회사 내에 남을 것이며, 허핑턴포스트의 공동창업자인 켄 레러가 이사회에 새롭게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스타 애널리스트 출시인 블로젯 회장이 지난 2007년 세운 온라인 경제·투자 뉴스사이트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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