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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국감]북한군 최소 44명 침범… 지난해 문산·올해 철원 최다

최종수정 2015.09.20 06:05 기사입력 2015.09.20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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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해당기사와 무관.

사진은 해당기사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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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지난해부터 올해 8월까지 군사분계선을 침범한 북한군은 최소 44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손인춘 의원이 20일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부터 올해 8월까지 북한군의 군사분계선 침범횟수는 총 7회였다.
지난해 6월12일 5명(화천), 6월19일 3명(문산), 10월18일 4명(철원), 10월19일 10여명(문산), 11월10일 10여명(문산), 올해 7월2일 2명(철원), 7월11일 10여명(철원) 순이었다.

특히 지난해 6월19일 군사분계선을 침범한 북한군인들은 귀순자 유도폰을 훼손한 뒤 도주했으며 같은해 10월19일에는 우리측 전방소초(GP)를 향해 사격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손 의원은 "지난해 6월 현영철 북한 인민무력부장 취임 이후로 군사분계선 침범이 급증했고 올해 4월 현영철이 숙청되고 박영식 인민무력부장이 취임한 이후에도 군사분계선 침범이 3번 이어졌다"며 "전방에서는 적극적인 관측과 경계작전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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