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SEL 구매 고객 찾기 이벤트'의 일환으로 한성자동차는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이같은 이벤트를 진행했다. SEL 모델은 한성자동차가 처음 판매를 시작한 모델이다.
특히 시상식에는 이승배 대표의 아버지에게 직접 300 SEL 차량을 판 정만기 한성장동차 상무이사가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이번 SEL 구매 고객 찾기 이벤트를 통해 한성자동차의 30년 역사를 되돌아보고 초심과 같이 한결 같은 마음으로 미래의 국내-메르세데스 벤츠 역사를 만들어나가고자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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