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은 지난 10일 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주민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철발열성질환쯔쯔가무시증’예방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곡성군)은 지난 10일 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주민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철발열성질환쯔쯔가무시증’예방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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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10일 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주민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철발열성질환쯔쯔가무시증’예방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질병관리본부에서 제공한 CD를 활용해 털진드기 유충에 의해 매개되는 쯔쯔가무시증이 가을철에 집중 발생하며 감기증세와 비슷해 치료시기를 놓치면 폐렴, 수막염 등의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특히 노약자는 주의를 요한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야외활동 후 방심하지 말고 진드기에 물린 자국이 있는지 등 개인위생수칙을 지키는 것이다″며“농사일이나 야외활동 후 두통, 고열, 오한 등 심한 감기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의원을 찾아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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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쯔쯔가무시 예방법은 ▲작업 전 긴 옷에 토시를 사용하고 기피제를 보조적으로 옷에 뿌리고 ▲일상복이 아닌 작업복을 구분하여 입고, 긴소매와 바지 끝을 단단히 여미고 장화 신기▲풀숲에서 용변보지 않기 ▲풀숲에 옷을 벗어 놓지 말고 휴식시 돗자리 사용하기▲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허리, 무릎 뒤, 다리 사이 등에 진드기가 붙어 있지 않은지 꼼꼼히 확인하기▲농사일과 야외 활동 후 샤워하기 등이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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