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 수완점, 광산구 ‘희망우체통’새 단장
"높이 7m, 가로·세로 3m, 무게 6t"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롯데아울렛 수완점(점장 문언배) 직원들이 광주시 광산구 수완호수공원에 있는 희망우체통을 새 단장을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한 달 동안 직원들이 직접 재료를 구입하고, 짬짬이 시간을 내 우체통의 낙서를 지우고, 휘어진 우편 배달차는 용접해 깨끗한 우체통으로 변신시킨 것.
문언배 점장은 “우체통 새 단장에 그치지 않고, 수완호수공원이 주민들의 쾌적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가꿔나가겠다”며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희망우체통은 광산구가 2009년 만들었다. 높이 7m, 가로·세로 3m, 무게 6t으로 내부에는 엽서를 쓰는 공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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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엽서는 물론이고, 자신과의 약속이나 새해 소망을 적어 보내면 매년 12월 배달해주는 자경엽서도 마련돼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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