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용산호텔 '승강기' 전량 수주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엘리베이터 close 증권정보 017800 KOSPI 현재가 97,800 전일대비 1,900 등락률 -1.91% 거래량 193,021 전일가 99,700 2026.04.22 14:18 기준 관련기사 현대엘리베이커, 세계 최초 모듈러공법 '이노블록' 상용화 현대엘리베이터, MSCI ESG 평가 'A'등급 획득… 업계 최고 수준 현대엘리베이터, ESG경영 결실…MSCI ESG평가 'A등급' 터가 '용산 호텔' 승강기를 5일 전량 수주했다.
2017년 준공 예정인 '용산 호텔'은 국내 최대(1730실, 연면적 18만4611㎡) 규모 호텔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분속 240m급 23대, 210m급 4대 등 고속 기종을 포함해 엘리베이터 33대, 에스컬레이터 10대, 덤웨이터 1대 등 총 44대를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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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이번 용산 호텔 수주는 기술력, 공사 수행능력, 유지보수 능력 등 전반에 걸쳐 경쟁력을 인정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용산호텔은 서울의 교통, 쇼핑 요충지에 건설되는 만큼, 국내외 관광객은 물론 바이어와 외빈 등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돼 당사의 경쟁력을 대내외에 알릴 주요 현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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