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국전력, '신고가'로 시총2위 회복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한국전력 한국전력 close 증권정보 015760 KOSPI 현재가 43,550 전일대비 950 등락률 -2.13% 거래량 2,525,970 전일가 44,5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한국전력, 쉽지 않은 상황...목표주가 25%↓" '중동 휴전' 호재에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 '미·이란 휴전' 소식에 코스피 5%↑…매수 사이드카 발동 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면서 시가총액 순위 2위로 다시 올라섰다.
3일 오전 9시43분 현재 한국전력은 전 거래일보다 700원(1.38%) 오른 5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5만1700원에도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시가총액이 33조1253억원으로 늘면서 시총 순위 2위를 회복했다.
반면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31,000 전일대비 25,000 등락률 -4.50% 거래량 1,150,241 전일가 556,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피마른다"…中전기차의 생존경쟁[주末머니] 현대차, 업계 최초 '가족 합산' 멤버십 도입… 최대 8명 공유 코스피, 1.38% 내린 6590대 마감…코스닥도 하락 는 2.35% 하락하며 시총 32조502억원으로 3위로 밀려났다.
한국전력의 주가 상승은 높은 전력 예비율과 낮은 원료가격 때문으로 풀이된다.
강성진 KB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2.2% 증가한 13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136.7% 늘어난 1조963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이익 급증의 주된 원인은 저유가에 따른 전력조달비용의 절감"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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