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LG전자 "MC 이익부진, G4 마케팅비용 때문에…"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29,900 전일대비 2,900 등락률 -2.18% 거래량 1,201,334 전일가 132,8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류재철 LG전자 CEO "액추에이터에 독보적 경쟁력…2030년 토탈 솔루션 기업 도약" LG전자, AI 데이터센터 HVAC 사업 확대 속도 LG유플러스, 장애인의 날 맞아 임직원 인식개선 콘서트 개최 는 29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올해 2분기 실적 관련 기업 설명회(IR)에서 "2분기에는 G4 론칭과 함께 마케팅 비용을 많이 집행했다"며 "단말사업(이익 부진)은 애플 '아이폰6'가 안드로이드 영역을 많이 잠식한 영향 역시 상당히 컸다"고 말했다.
이어 "러시아나 브라질 같은 성장시장의 통화약세 영향도 받았다"며 "지난해 상당히 경쟁력있었던 3G 모델들이 3G폰 수요 감퇴로 판매 역신장을 이룬 데 따른 결과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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