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김영만. 사진=신세경 인스타그램,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다음tv팟 생방송 캡처

신세경·김영만. 사진=신세경 인스타그램,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다음tv팟 생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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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신세경이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깜짝 등장해 화제인 가운데 김영만에게 남긴 메시지가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13일 신세경은 "아저씨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17년 전 '종이접기 교실' 촬영 때 김영만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신세경은 'TV 유치원 하나둘셋'에 출연해 김영만과 함께 종이접기를 하던 9살어린이였다.


17년이 지난 후 어엿한 숙녀가 된 신세경은 26일 다음tv팟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김영만의 '종이접기 교실' 보조로 다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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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세경은 과거 'TV 유치원'에 출연했을 당시처럼 빨간 원피스에 리본을 단 채 등장했다.


신세경의 등장에 김영만은 "우리 코딱지 중에 가장 성공한 코딱지"라고 소개했고, "눈물 난다. 옛날 생각난다"며 뭉클함을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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