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신한은행은 2015년 상반기 고졸특성화고 공개채용 최종 합격자 90명을 발표하면서 상반기에 계획된 채용을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올 상반기 중 일반직 144명, 고졸특성화고 90명, 장애보훈 특별채용 50명 등 284명의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는 애초 예고한 상반기 계획 대비 120% 수준이다.

조용병 신한은행장은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노동시장의 불확실성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MERS)으로 인한 사회 전반적인 동력이 감소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청년 채용 규모를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조용병 은행장은 이어 "채용이 은행에게도 중요할 뿐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 관점에서도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이고 다양한 계층에 도움이 되는 따뜻한 채용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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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채용을 마무리 한 신한은행은 하반기에도 채용을 지속할 계획이다. 보훈 특별채용, 일반직 공채, 경력단절여성 및 중장년층 채용 순이다.


신한은행은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일반직 공개채용을 상·하반기 각 1회로 정례화해 실시하고 있다. 2011년부터는 매년 고졸 공채와 장애인 특별채용을 지속하고 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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