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국제유가는 17일(현지시간)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장 대비 2센트 하락한 배럴당 50.89달러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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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유럽선물시장에선 9월 인도분 브렌트유가 장중 20센트(0.35%) 상승한 배럴당 57.12달러를 기록했다.


WTI는 달러 강세와 이란 핵 협상 타결에 따른 공급 과잉 우려로 약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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