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선호도 높은 강남 지역 고객 네트워크 확장
폭스바겐 강남전시장은 수입차 선호도가 가장 높은 강남 지역 고객 수요를 반영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강남신사전시장에서 강남전시장으로 명칭을 변경, 이전했다.
클라쎄오토는 지난 6월 폭스바겐 공식딜러 중 단일 딜러 최초로 월 1000대 판매를 돌파했으며 이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클라쎄오토 월 1000대 판매기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7월 한 달간 진행되는 월 1000대 판매기념 이벤트는 새롭게 오픈한 강남전시장을 포함해 클라쎄오토의 서울 및 수도권 지역 7개 전시장(강남, 동대문, 방배, 압구정, 역삼, 수원, 일산)을 방문하거나 시승 및 출고하는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지난 2005년 폭스바겐코리아 설립 당시부터 폭스바겐의 메가딜러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클라쎄오토는 전시장 외에도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 5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며 판매뿐 아니라 서비스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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