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알리안츠생명은 고객중심의 디지털 강화 전략에 맞춰 웹드라마 '로스 타임 라이프'의 첫 스토리를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웹드라마는 인터넷 또는 모바일 환경에서 시청할 수 있다. 로스 타임 라이프는 스토리 2개(각각 10분 분량의 4편)로 구성된다.
네이버 TV 캐스트와 알리안츠생명 온라인 보험 브랜드 올라잇 홈페이지(www. allrightlife.co.kr)에서 시청할 수 있다. 두 번째 스토리는 오는 16일에 공개한다.
변성현 마켓매니지먼트실장은 "'로스 타임 라이프를 통해 인생 매 순간의 소중함과 나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탄탄한 스토리와 캐스팅, 재미와 감동이 있는 콘텐츠로 알리안츠생명이 젊은층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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