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콜 대상은 지난해 4월25일부터 12월4일 사이에 생산된 쏘나타 2015년형 모델이다.
하지만 이번 문제로 인한 사고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현대차는 리콜 대상 차량의 안전벨트 잠금장치를 수리하거나 교체해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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