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트와이스' 모모, 탈락자서 합격자로…박진영 선택 이유는?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모모. 사진=아시아경제DB

모모. 사진=아시아경제DB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박진영의 선택은 결국 모모였다.

7일 Mnet '식스틴' 최종회에서는 '트와이스' 최종 멤버를 선발하기 위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박진영은 마이너 멤버 중 나연, 정연, 다현을 호명해 '트와이스'에 합류시켰다.
박진영은 이어 "트와이스로 선정된 7명 외 그들을 조금 더 완벽한 그룹으로 만들어 줄 2명의 멤버를 추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진영은 쯔위를 호명하며 "아직 불안한 면은 있지만 지난 5개월 동안 가장 실력이 늘어난 참가자고, 시청자들과 관객의 의견을 반영했다"며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지금 8명의 춤과 퍼포먼스를 보강해줄 모모도 추가 선정했다"며 탈락자였던 모모를 깜짝 발탁했다.
이로써 JYP의 신인그룹 '트와이스' 최종 멤버는 지효, 나연, 정연, 채영, 사나, 미나, 쯔위, 다현, 모모로 확정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바보들과 뉴진스' 라임 맞춘 힙합 티셔츠 등장 어른들 싸움에도 대박 터진 뉴진스…신곡 '버블검' 500만뷰 돌파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국내이슈

  • 머스크 베이징 찾자마자…테슬라, 中데이터 안전검사 통과 [포토]美 브레이킹 배틀에 등장한 '삼성 갤럭시' "딸 사랑했다"…14년간 이어진 부친과의 법정분쟁 드디어 끝낸 브리트니

    #해외이슈

  • 이재용 회장, 獨 자이스와 '기술 동맹' 논의 고개 숙인 황선홍의 작심발언 "지금의 시스템이면 격차 더 벌어질 것" [포토] '벌써 여름?'

    #포토PICK

  • 기아 EV9,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1억 넘는 日도요타와 함께 등장한 김정은…"대북 제재 우회" 지적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