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5일 국내 주식형펀드(상장지수펀드 제외)에 1096억원이 들어왔다. 해외 주식형펀드에는 279억원이 유입됐다.
채권형펀드에는 5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입됐다. 국내 채권형펀드에는 313억원이 유입됐고 해외 채권형펀드에는 489억원이 들어왔다.
국내외 채권형펀드 설정액은 전거래일보다 844억원 증가한 81조8774억원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순자산총액은 83조1961억원으로 493억원 늘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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