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호셸(오른쪽)과 캐디 마이카 퍼지트. 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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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캐디 연수입이 17억3000만원이라고?"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20일(한국시간) "빌리 호셸의 캐디 마이크 퍼지트가 지난해 157만 달러(17억3000만원)를 벌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캐디 수입랭킹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호셸은 '플레이오프' BMW챔피언십과 투어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랐고, 페덱스컵 우승으로 '1000만 달러의 잭팟'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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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지트는 관례대로 우승상금의 10%에 페덱스컵 우승 보너스 10%까지 받았다. 157만 달러는 PGA투어 상금랭킹 66위에 해당하는 고액이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캐디 J.P 피츠 제럴드가 2위(148만 달러), 버바 왓슨(미국) 캐디 테드 스콧이 3위(90만 달러)에 올랐다.


역대 최고의 캐디 부자는 단연 스티브 윌리엄스다. 타이거 우즈(미국)와 1999년부터 2011년까지 12년 동안 메이저 13승을 합작하며 880만 달러 이상을 벌었다. PGA투어에서는 캐디 역시 모자나 셔츠 등에 로고를 새기는 대가로 후원금을 받기도 한다. 세계랭킹 '톱 10' 캐디는 연간 5만 달러, 매킬로이나 필 미켈슨(미국) 캐디는 20만 달러까지 가격이 높아진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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