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15일 일본 증시가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다. 특별한 재료가 없는 상황에서 그리스 협상 불발, 유로 약세 등이 영향을 미쳤다.


이날 닛케이225 지수는 0.09% 하락한 2만387.79로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지수는 0.03% 오른 1651.92로 폐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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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해상이 1.6% 올랐다. 원유 가격 하락세로 원유 수출업체 인펙스가 1.6% 떨어지는 등 에너지주는 부진했다. 일본담배산업(JT)은 정부의 주식 매각 소식에 급락세를 보였다.


이날 엔화는 달러 대비 0.13% 하락한 달러당 123.55엔 선에서 움직였다. 반면 그리스 사태로 유로가 약세를 보이면서 엔화는 유로 대비로는 0.12% 오른 유로당 138.86엔을 기록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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