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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올해를 '혁신'의 원년으로 삼고 임직원들에게 미래 경쟁력 확보를 주문했다.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20,850 전일대비 250 등락률 -1.18% 거래량 1,117,178 전일가 21,100 2026.04.22 15:14 기준 관련기사 HMM, 스페인~서아프리카 신규 지선망 개설…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HMM, MSCI ESG 평가서 'AA' 등급 획득…글로벌 선사 최고 수준 HMM 육상노조, '본사 이전 강행' 최원혁 대표이사 고소 은 컨테이너 부문의 경우 고수익 서비스 위주로 선복량을 조정하고 해외본부 및 법인의 역량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다. 벌크부문은 장기 계약 화물의 지속적인 확보와 영업, 운영 전반에 걸친 손익 개선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2019년까지 중국 훈춘 국제물류단지를 총 150만㎡ 규모로 개발 중이며 네덜란드 로테르담 컨테이너 터미널(연간 처리 능력 400만TEU)도 올해 개장한다.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엘리베이터 close 증권정보 017800 KOSPI 현재가 98,000 전일대비 1,700 등락률 -1.71% 거래량 232,913 전일가 99,700 2026.04.22 15:14 기준 관련기사 현대엘리베이커, 세계 최초 모듈러공법 '이노블록' 상용화 현대엘리베이터, MSCI ESG 평가 'A'등급 획득… 업계 최고 수준 현대엘리베이터, ESG경영 결실…MSCI ESG평가 'A등급' 터는 올 연말까지 상해 제2공장을 착공해 연간 생산 규모를 2만~3만대로 늘린다. 현대증권은 올 사업목표로 영업이익 3000억원을 설정하고 전 사업부문 흑자달성을 통해 금융명가로의 재도약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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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산은 올해 금강산관광 재개 돌파구 마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최근 개성공단 2호 면세점을 개장하는 등 면세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현대그룹 관계자는 "창립 이래 반세기 넘게 현대그룹은 숱한 고난과 역경에도 당당히 맞서 극복해왔다"며 "올해도 불굴의 의지와 도전정신으로 새롭게 도약 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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