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권 신영운용 부사장 "삼성물산 합병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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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가치투자로 유명한 허남권 신영자산운용 최고투자책임자(CIO)가 삼성물산 삼성물산 close 증권정보 028260 KOSPI 현재가 320,000 전일대비 19,000 등락률 +6.31% 거래량 706,220 전일가 301,0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사흘째 최고치로 마감…장중 6500선 '터치' 장 초반 6500 찍은 코스피, 하락 전환…SK하이닉스도 약세 삼성물산, 서울 신반포 19·25차 재건축 '10집 중 9집은 한강뷰' 제안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사흘째 최고치로 마감…장중 6500선 '터치' 장 초반 6500 찍은 코스피, 하락 전환…SK하이닉스도 약세 삼성물산, 서울 신반포 19·25차 재건축 '10집 중 9집은 한강뷰' 제안 합병에 찬성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허 부사장은 11일 "삼성물산이 합병을 통해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갖는다는 측면을 주목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양사의 합병비율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서는 "삼성물산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것은 다른 건설업종에도 적용되는 얘기로 삼성물산만의 문제는 아니다"면서 "오히려 합병을 통해 삼성물산이 지주회사의 지위로 올라가면 현재 보유한 자산가치를 인정받고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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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장기투자 관점에서는 당장의 주가가 문제가 아니라 향후 기업가치가 얼마나 올라가느냐에 방점을 찍는다"며 "4~5년 투자할 경우 삼성물산의 주주가치가 올라갈 게 분명하기 때문에 합병에 당연히 찬성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영자산운용은 기업가치가 저평가된 주식을 매수해 장기보유한 후 가치가 올라가면 매도하는 가치투자 원칙을 고수한다. 신영자산운용이 보유한 삼성물산 지분은 1% 미만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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