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주먹 불끈' 환호하는 KIA 서재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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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5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KIA 선발 서재응이 3회말 2사 1,3루의 위기에서 두산 김현수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한 뒤 주먹을 불끈 쥐며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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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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