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남미축구연맹(CONMEBOL)이 국제축구연맹(FIFA)의 비리 스캔들에도 불구하고 오는 2030년 월드컵의 남미 유치 계획을 예정대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라고 31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두 지 상파울루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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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축구연맹은 1930년 제 1회 월드컵이 남미 국가인 우루과이에서 개최됐던 사실을 언급하며 100년만에 열리는 2030년 월드컵을 남미에서 유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30년 월드컵 개최지는 2021년께 결정되므로 FIFA의 비리 스캔들도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리라는 것이다.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는 앞서 2030년 월드컵 공동개최 의사를 밝힌 적이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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