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7일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 공식방한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이 박근혜 대통령의 초청으로 다음달 3일부터 7일까지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한다.
박 대통령은 살 대통령과 4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교역·투자, 해양수산, 건설·에너지, 과학기술·ICT, 개발협력, 문화·교육, 국제무대 협력 등 제반 분야에서의 상생 발전을 위한 실질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전통적 우호협력관계를 증진하고 미래지향적 상생 발전의 파트너로서 양자·다자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우리 기업의 서부아프리카 지역 진출 기반을 조성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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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은 한국과 1962년 수교했다. 살 대통령의 이번에 한국을 처음 찾는다. 방한 기간 동안 정의화 국회의장도 면담한다.
세네갈은 정세 안정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경제 성장을 달성하고 있는 아프리카 내 모범 국가다. 아프리카 개발을 위한 새로운 동반자관계(NEPAD)와 서부아프리카경제공동체(ECOWAS) 의장국이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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