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살림포럼,26일 오후 5시 의원회관서 예산연구단체 결산 심사기법 강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시의회 최초 지방재정 분야 연구단체인 서울살림포럼(대표 김선갑 의원)이 26일 오후 5시 의원회관 5층 회의실에서 첫 월례회를 개최했다.


김선갑 서울시의원

김선갑 서울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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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갑 의원이 주축이 돼 출범한 서울살림포럼은 서울시의회 최대 의원연구단체(정회원 31명)로 26일 월례회를 열어 임원진을 선출, 손종필 서울풀시넷 시정모니터링위원장의 ‘결산심사의 Version up을 위해’라는 주제강연을 시작으로 2014회계연도 결산심사를 한발 앞서 준비한 행보를 보였다.

특히 6월22일부터 서울시의회는 제260회 정례회를 통해 2014회계연도 결산안을 심사할 예정이어 서울살림포럼의 월례회에 많은 시의원이 참석, 결산심사기법은 물론 다양한 의견까지 교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래학 서울시의회 의장은 "시의원 절반이 여기에 있다"며 의원들의 열정을 격려, 서울살림포럼처럼 의원들의 전문성을 제고, 시의회 역량강화에 밑바탕이 되는 전문적인 예산연구모임이 더욱 활성화돼야 한다"고 격려했다.

2014회계연도 결산검사 대표위원인 김선갑 의원(새정치민주연합, 광진3)은 "결산은 단순히 예산집행결과를 보고받는 것이 아니라 회계상 오류를 바로 잡고 예산이 편성 목적대로 집행됐는지 검증, 비효율적인 재정운영을 가려내고, 다음연도 예산편성과 의회 예산심의에 반영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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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갑 의원은 지난 제8대 시의회 예결위원장과 현재 2014회계연도 결산검사 대표위원을 맡고 있는 시의회의 재정전문가로 서울시와 교육청의 방대한 재정규모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예산에 대한 이해만큼 결산결과를 세밀하게 분석해야 한다고 끊임없이 강조했다.


특히 서울살림포럼을 통해 동료의원들의 지혜를 모아 서울시와 교육청의 건전재정을 도모할 의무가 있다는 소신을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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