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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을 지켜낸 호국의 보성차(茶)”

최종수정 2015.05.19 15:13 기사입력 2015.05.1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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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세종]

보성다향대축제, ‘충무공 호국 다례제’ 24일 개최

<충무공 이순신 호국 다례제>

<충무공 이순신 호국 다례제>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보성다향대축제 기간인 24일 오후 4시 한국차문화공원에서 보성불교사암연합회 주관으로 ‘충무공 이순신 호국 다례제’를 개최한다.

난중일기에 따르면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백의종군으로 수군을 재건할 시기에 보성군은 군사와 군량미 확보의 거점이었을 뿐만 아니라 전라좌수영 의승정에서 보성 출신 의승수군 400여명이 활동하는 등 보성 출신 승병들의 역할이 컸다. 이 행사는 이런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마련됐다.

‘충무공 이순신 호국 다례제’는 보성군과 인연이 깊은 이순신 장군께 보성의 햇차를 헌다함으로써 보성다향대축제 속에 ‘호국’ 이념을 자리 잡게 해 역사 속 보성인의 호국정신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성다향대축제 추진위원회는 이 다례제를 시작으로 ‘충무공 이순신 호국 다례제’를 전국의 대표 다례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호국 다례제를 통해 보성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고 보성차의 전통성과 우수성 홍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2일부터 5일간 ‘신이 내린 최고의 선물! 보성녹차’를 주제로 열릴 보성다향대축제는 다신제, 티아트페스티벌, 차와북 콘서트, 한국명차 선정대회, 전국 학생 차예절 경연대회, 보성녹차·키조개요리 경연대회 등 다양한 차문화 행사와 차 만들기, 찻잎 따기, 녹차족욕 체험, 찻사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풍성하게 마련했다.


전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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