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숙박정보 앱 ‘여기어때’가 서울 시내 버스정류장에 옥외광고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달 31일까지 촬영한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려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응모하면 된다. 당첨자는 6월1일 ‘여기어때’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발표한다.
심명섭 여기어때 대표는 "고객들과 함께 웃고 즐기고 공감하기 위해 버스 정류장 광고를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여기어때’ 만의 젊고 재미있는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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