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證, DGB금융지주 목표가 1만6000원으로 상향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3 15:30 기준 은 iM금융지주 iM금융지주 close 증권정보 139130 KOSPI 현재가 18,930 전일대비 50 등락률 -0.26% 거래량 797,070 전일가 18,98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iM금융, 실적 턴어라운드·주주환원↑" [특징주]은행株, 주주환원 기대감에 줄줄이 신고가 [신년인터뷰]“지방에 양질 일자리 필요…지방은행 역할 키워야” 에 대해 1분기 순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며 목표주가를 1만6000원으로 올렸다고 11일 밝혔다.
구경회 현대증권 연구원은 "올해 초 실시한 유상증자 때문에 주가 흐름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편이지만 시장에서 우려한 DGB생명의 실적이 흑자(60억원)를 기록하고, 은행 대출 증가율도 높게 나왔다"면서 "올해 예상배당수익률이 2.7%(배당금 325원, 배당성향 18.5% 가정)로 업종 내에서 기업은행 다음으로 높다"고 말했다.
DGB금융지주는 1분기 1056억원의 순이익을 거두며 시장 예상치(770억원)을 크게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했다. 비이자이익 특히 유가증권관련 이익이 크게 개선됐다. 실제 채권매매익에서 올린 수익이 140억원으로 어느 분기보다 높다. 다만 대출이 전분기 대비 3.7%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자이익이 1.4% 감소한 것은 아쉬운 대목이라고 구 연구원은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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