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다올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30210 KOSPI 현재가 4,275 전일대비 35 등락률 +0.83% 거래량 105,224 전일가 4,24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전·닉스는 추락하고 있는데…증권사 87% 목표가 줄줄이 올리는 이유 거래소, ‘2025년도 우수 컴플라이언스 시상식’ 개최 다올투자증권, 보통주 240원 배당 상정…주주환원 확대 은 7일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0,000 전일대비 1,200 등락률 +1.21% 거래량 805,874 전일가 98,8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SKT-엔비디아, AI 모델 개발 협력…독파모 협업 사례 공개 [클릭 e종목]"SK텔레콤, 올해 완벽한 실적 회복…목표가도 'UP'" 올해 이미 83% 올랐는데 여전히 '저평가'…더 오른다는 종목은[주末머니] 에 대해 단통법의 부작용인 가입자당평균매출(ARPU) 정체 극복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4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SK텔레콤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 오른 4027억원으로 KTB투자증권 추정치 5115억원과 시장 컨센서스 5098억원을 모두 21%정도 밑돌았다. 영업비용은 3조8376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수준이었지만 무선 ARPU 감소에 따른 매출 감소가 주된 원인이었다는 분석이다.

김영인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단통법 시행으로 고 ARPU 가입자 유치가 기존 대비 어려워졌다"며 "앞으로 요금제 다운그레이드 고객 감소로 ARPU 증가율이 정상화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무선 가입자는 장기 미사용 선불폰 직권해지로 전분기 대비 약 24만명 감소한 2840만명을 기록했다"며 "LTE 가입자는 전분기 대비 72만명 증가한 1745만명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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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김 연구원은 "주주환원 정책 일환으로 1년 내 4000억원 수준의 자사주 매입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SK브로드밴드 자회사 편입에 따른 자사주 감소분에 대해서도 2년내 재매입(최대 7000억원)을 밝힌점 등 주주환원 측면에서 상대적 매력도가 높다"고 평가했다.


KTB투자증권은 SK텔레콤의 올해 영업이익이 일회성 인건비 반영으로 3656억원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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