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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지진 참사 사망자 1500여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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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네팔 수도 카트만두 인근에서 발행한 지진으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의 숫자가 15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지진은 1934년 카트만두 동부 대지진으로 1만여명이 사망한 이후 발생한 최악의 참사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dpa통신은 네팔 정부 관계자를 인용, 수도 카트만두를 비롯해 네팔 전역에서 확인된 사망자가 1천457명에 이른다고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직 구호 작업이 완료되지 않아 사상자는 더욱 늘어날 가능이 높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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